저만의 옴어신토마토치즈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나만의 뇌시피로 끓인 옴오신 토마토 치즈라면 입력: 2020년 9월 30일 수요일©ITcools
제목으로 쓴 "오징어 짬뽕면과 #신라면입니다. '오셨다'가 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먼저 말씀드리고 나만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을 공유하겠습니다. 나만의 뇌시피 재료는 오징어 짬뽕면x1 신라면x1 토마토2~4개 우유 100mL 계란x2 슬라이스 치즈x2 무염버터 적당입니다.오징어 짬뽕면과 매운 라멘은 각각 따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지만,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처럼 2가지를 섞어 끓이면 더 맛있어요. 여기에 토마토나 버터 치즈 등을 곁들이면 제1의 맛은 고소하고 뒷맛은 깔끔하며,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운맛까지 순화됩니다.그리고 훠궈 토마토 수프를 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징어 짬뽕면×신라면에도 토마토를 넣으면 훠궈 토마토 수프에 버금갈 정도로 국물 맛이 더해지고 버터와 치즈가 들어가지만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깔끔한 맛을 내는 기성 유탕 라면 수프를 깔끔한 맛으로 바꿔 줍니다.준비된 재료로 오므가 들어간 토마토 치즈 라면을 맛있게 끓일 차례먼저 정수수 1,250mL를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넣고 바로 오징어 짬뽕면과 신라면에 들어있는 분말스프와 후레이크스프를 함께 넣어 냄비를 가열하면서 날달걀 2알과 흰 우유 100mL를 팬 그릇에 넣고 교반기 등을 이용해 거품이 나지 않도록 잘 섞습니다.
물이 끓기 전에 토마토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으면 좋겠는데요. 토마토 수는 라면 2봉지를 기준으로 작은 토마토는 4개 큰 토마토는 2개 정도 썰어 넣으면 적당합니다.버터는 슬라이스 치즈와 같은 크기로 잘라서 사용하면 좋겠는데요. 취향에 따라 넣어도 좋지만 최소한 슬라이스 치즈 1 장 정도는 넣습니다. 슬라이스 치즈도 최소 2장을 넣어야 하는데요. 왜냐하면 이만큼 넣지 않으면 매운 오신라면 스프와 잘 어우러져서 고소하고 개운하기 때문입니다.
냄비에 물과 수프를 넣고 끓이면서 여기까지 하면 거의 물이 끓기 시작할 거에요. 물이 펄펄 끓으면 라면을 먼저 사등분해서 넣고, 그 다음에 치즈랑 버터를 넣고, 마지막으로 토마토를 다 넣고 4분간 끓이면 돼요.그리고 4 분 이내에 우유와 섞어 놓은 달걀을 지단을 만들듯이 구우면 됩니다만. 어떤 프라이팬을 사용해도 계란을 프라이팬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하는 요령은 무염 버터를 프라이팬에 적당히 두르는 것입니다.이렇게 버터를 미리 말아서 계란프라이를 만들면 오래되거나 코팅이 벗겨져 있는 프라이팬도 달걀이 눌어붙지 않고 떨어지기 쉽습니다. 버터 양은 계란 개수와 상관없이 슬라이스 치즈 반 정도만 바르면 충분합니다만. 이때 식용유는 넣지 않아요. 식용유를 넣으면 프라이팬에 달걀이 눌어붙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계란 2개를 기준으로 우유 100ml를 넣고 버터를 두른 팬에 오믈렛을 만들거나 지단을 만들거나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식감이 매우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특히 플레인 오믈렛을 만들면 촉촉함과 부드러움이 잘 살아납니다.달궈진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가열하다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프라이팬을 약간 들어 올려 이리저리 기울이면서 버터를 프라이팬 바닥에 잘 두른 뒤 우유계란을 버터 두른 프라이팬에 다 넣고 끓이면 되는데. 이때 계란을 저지 말고, 그냥 불 조절을 하면서 익히는 거예요.불 조절은 계란을 육안으로 봤을 때 팬의 가장자리와 팬 중앙을 기준으로 12개 이상 불을 끄고 팬들에게 복사된 잔열을 이용해 익히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겉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50세의 아저씨라도 DSLR로 사진을 찍으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난이도이기 때문에 해 보면 매우 간단합니다.
오징어 짬뽕면과 매운라면에 치즈 2장, 버터 1장, 작은 토마토 4개를 넣어 보글보글 끓이고 4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잘 구운 달걀을 냄비에 그대로 넣고 적당히 으깨주면 나만의 옴오신토마토치즈라면 맛있게 만드는 방법 완성입니다.- 나만의 라면 맛있게 끓이는 법 - 엄이 온 토마토 치즈 라면아내의 입맛은 천차만별이니까 여러분에게 추천할 수는 없지만 토마토 스프를 좋아하시는 분이나 치즈 라면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제가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고요. 오늘의 타이틀처럼 라멘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스크랩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두 아들도 먹기 바쁜 손》오징어짬뽕면 하나와 신라면 하나로 끓여내는 #엄어신토마토치즈라면의 양은 초등학교 3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있는 4인 가족으로 밥까지 국에 말아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아이들이 냄비 밑바닥이 보일 정도로 잘 먹는 레시피니까 믿고 만들어 보세요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