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영국 런던

 영국 런던에서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은 이미 이탈리아 로마의 엄청난 유적지와 바티칸 박물관의 수많은 명작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의 명작을 보아왔기 때문에 매우 정신이 나간 관광지였다.

지금까지 들러본 수많은 작품들이지만 높아진 시선을 상대적으로 채워주지 못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서유럽 여행 코스는 영국에 도착해서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순으로 여행하는 코스가 가장 이상적인 코스인 것 같다.특히 런던의 히로스 국제공항은 크고 넓기보다 복잡하기로 악명이 높아서 바쁘고 바쁜 출국과는 어울리지 않는 공항인 것 같다.


영국 런던의 대영 박물관의 외관건축 양식만 봐도 그 나라의 스타일이 보이는 듯 화려했던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외관과는 달리 딱딱하고 단단한 느낌이 드는 런던의 대영박물관이다.

영국 최대의 국립 공공 박물관답게 크기가 장난 아닌 영국의 일명 지지 않는 태양이라고 자청한 제국 시대에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수집했다? 훔쳐왔어? 가져왔어? 방대한 유물 및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솔직히 이것은 매우 불쾌한 점이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과거의 한국의 역사적인 슬픔이 그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유럽 여행 중 가장 지루했던 관광지였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보러가기(클릭▼▼) 박물관의 외관에서 "나, 너무 유명한 곳이야"라는 듯한 아우라가 나오는 TV나 영화로만 보면... blog.naver.com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 박물관 1을 보러가기(클릭▼▼) 너무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가이드를 따라다니기가 바빠서 내가 뭘 봤는지도 모르고, 뭐(클릭▼▼)


대영박물관인 이집트 수단 전시관, 엄청난 크기의 대영박물관에는 국가별로 분류해 전시관을 운영하지만 시간 관계상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없어 가장 인기 있는 유명한 이집트와 그리스 2개 전시관만 관람할 수 있었다.

대영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품으로 불리는 로제타석이라 불리는 비석으로, 이 비석으로 인해 이집트 고대 문자를 해독할 수 있었던 매우 흥미로운 비석이다.
아멘호데프 3세의 거대한 돌 구조의 두상인 아멘호데프 3세는 이집트의 가장 번성했던 시대의 왕으로, 그가 집권했을 당시 이집트는 이집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아말나 시대를 맞이하게 한 장본인이다.
세크메트 여신의 화강석상이라고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등장하는 암사자 머리를 한 파괴의 여신 세크메트는 자신의 추종자들에게는 질병의 치료법을 알려주는 치료와 약물의 신이기도 하다.
여신 바스트의 석상인 마타는 바스트라고 불리는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으로 불, 일출, 음악, 기쁨, 성욕, 풍욕, 가족, 출산을 상징하는 여신이다.이집트는 고양이를 신성시하기로 유명하다
람세스 2세의 흉상인 그는 히타이트와의 전쟁에서 명성을 얻었는데, 그의 이름은 태양의 신라에서 태어났다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이다.

그 밖에 대영박물관 이집트관 전시품, 이집트 장식, 석물, 이집트의 유명한 것 중 하나인 미라이다.이집트의 석물과 유물들은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것 같다.아무래도 영화 미라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 것 같다




이름 전부가 이집트의 문화재에게는 미안하지만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단지 이집트 관에 미라만 있는 관이 따로 있었다는 사실만 기억할 뿐이다

대영박물관의 그리스, 로마 전시관의 그리스, 로마 유적의 기원 이탈리아 로마에 이미 다녀온 탓인지 인지 사실 그처럼 멋지고 화려하게 내 눈을 즐겁게 해주는 작품은 없었던 것 같다.
벌거벗은 아프로디테 상이 사실 미로의 비너스 상을 보고 나서 그렇게 감동받은 작품은 아닌 것 같아
네레이드 축제 또는 네레이드 신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네레이드 또는 네레이데스로 불리는 그리스 바다의 여신 신전이다.사실 저 신전 사이에 있는 3명의 여신들이 유명하지만 설명을 들을 수가 없어.. 아르스가 바다의 신 넬레우스의 50명의 딸 중 3명을 조각했어
엘긴 대리석 조각군, 알이는 파르테논 대리석 조각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원래 파르테논 신전이나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건물에 있던 것을 통째로 잘라낸 조각품이다.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장식의 일부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는 그리스에 나오는 달의 여신의 이름인 아르테미스 신전은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며, 현재는 찢어지고 토대와 조각만 남아 있다
태양신 아폴로 석상 알루는 아폴로론이라 불리는 그리스 신화 속 태안이나 예언 등을 주광하는 신인 월계수와 리라, 활화살, 백조, 돌고래가 대표적인 상징이다.

대영박물관의 한국전시관 처음에는 영국이 조선에서도 약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전시품을 보내주고, 그것을 대영박물관 한 곳에 한국전시관을 만들어 여러 가지 반가운 유물들을 전시해 놓았다.
낯익은 유물을 낯선 이국땅에서 보면 기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고 나름대로 한국의 위상이 이렇게 높아졌나 싶었지만 한국의 전시관은 그리 크지 않아서 일본의 전시관이 한국의 전시관보다 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부들부들
이름은 대영박물관이지만 영국 역사에 관한 전시물은 찾아볼 수 없었다.내가 본 적이 없는 건지 없었던 건지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른 나라에서 약탈해 온 유물과 보물을 이렇게 전시해 놓은 영국 인간들 존특이라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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