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버섯의 유산균은 저는 이렇게 먹어요

 오늘은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을 계속 먹어서 지금은 밥 먹는 것처럼 빠지지 않을 정도로 잘 먹고 있습니다옆집 분들 중에 시중에서 떠먹는 요구르트를 같이 먹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 먹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유리병에 티베트가 잠길 정도로 우유를 넣고 24시간 실온에서 뚜껑을 덮어서 주방 한쪽에 놔둬요
발효하기 쉬운 티베트 버섯의 유산균은 거꾸로 뒤집어도 쏟아지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쁜 소쿠리에 유산균을 흔들면서 따라주고

그냥 웨이 빼줘요.유청을 제거하면 신맛이 덜하고 유산균 농도도 조금 딱딱해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뺀 유청을 세안할 때 사용하면 피부 트러블에도 좋아진다고 하는데, 나는 메이크업 화장솜에 묻혀 잠시 얼굴에 올려두었다.가세하고 그랬죠
유리가 어느 정도 빠지면 나무 숟가락이나 플라스틱 숟가락을 이용해서 유산균을 제거해줍니다 이때 저는 유청을 너무 많이 뽑아서 소쿠리를 아래 스푼으로 툭툭 치면서 뽑기도 하고 티베트 버섯을 밀면서 뽑기도 합니다.

이렇게 걸러낸 티베트 버섯 유산균을 바로 먹지 않고 다시 냉장고에 넣어 다음날 먹지만 바로 먹기보다 냉장고에 넣어뒀다. 신맛도 적고 농도도 어느 정도 딱딱해지는 것 같아요
유산균을 걸러낸 후 흐르는 찬물에 티베트 버섯을 물기 빼는 정도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놓은 유리병에 담아 우유를 담글 정도로 넣고 다시 실온에서 발효시켜 반복해서 만들고
가끔은 샐러드에도 뿌려 먹거나 주로 보통 요구르트를 넣어서 단번에 스르륵 마시는 편이에요.^^
그리고 가끔 크림치즈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커피필터를 이용해서 만들면 나중에 좀 더 편해지는데 저는 없어서 면 헝겊을 이용해서 치즈크림을 만들 거예요
치즈크림을 만들 때는 티베트 버섯 유산균을 유청을 빼지 않고 그대로 걸러내고 빈 용기에 솜천이나 커피 필터를 얹어 유산균에 소금을 조금 넣고 섞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유리가 빠져서 크림치즈가 만들어지는데 시간에 따라 농도는 달라지므로
떠먹는 유산균처럼 먹고 싶은 사람은 소금을 넣지 않고 이렇게 치즈크림을 만들듯이 유청을 빼고 먹으면 바로 떠먹는 유산균처럼 먹을 수 있습니다.저도 냉장고에 지금 5시간 정도 넣어놨는데 더 오래 넣고 웨이 뺐으면 진한 크림치즈가 됐을 거예요
만든 치즈크림은 빵이나 샐러드 위에 올려놓고 그냥 먹어도 신맛도 덜하고 좋지만 손맛도 완벽해서 시판되는 유산균과는 맛과 농도가 다를 것 같지만 손맛으로는 만족하고 먹고 있습니다.
만약 저처럼 수제 티베트 유산균을 만들어 드시고 싶으신 분은 무료 분양하고 그 외 분들은 유료로 분양해 드립니다.원하시는 분은 안부를 따로 적어주세요.#티베트버섯 #티베트버섯유산균 #수제유산균 #장건강 #크림치즈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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