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재미교포 사업가의 세 번째 남편과 이혼을 인정하는 세 전남편은 누구?
배우 이아형이 재미교포 사업가 이씨와 결혼 1년6개월 만에 파담된 사실이 밝혀진 이아형의 셋째 남편과의 결혼은 2012년으로 알려졌고,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는 보도는 와전됐다는 겁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27일 22018년 여름 이아현 씨와 하와이에서 조용히 결혼했습니다.1972년생으로 49세인 이아현은 1994년 SBS 세계헤싱싱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딸 부자가' 'LA 아리랑' 등에 출연하였고, 드라마 '눈물이 보일까봐' '느낌이 좋아' '그 여자 집' 'TV 소설 새 엄마' '순수의 시대' '당신 곁으로' '왕의 여자' '내 이름은 김상수' '온리유' '결혼합시다' '노하나' '숲의 여자'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이아현은 세 번째 남편과 2018년 tvN 예능 '둥지탈출3'에서 가정생활을 공개했지만 결국 세 번째 결혼도 파탄 나고 말았습니다.이아형은 1997년 세 살 연상인 일반인과 결혼했다가 석 달 만에 별거했고 2000년 이혼했습니다. 이어 2006년 사업가와 재혼했지만 2011년 이혼했습니다. 한편, 이아형에게는 현재 양자가 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