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용한 스마트폰, 스마트폰 업데이트
20210729 추가수정
첫 휴대전화는 1998년 가을쯤 개통된 것으로 기억되는 97년 군 제대 후 삐삐를 사용해 이듬해 처음 쓰기 시작한 스마트폰이다.
LG전자 싸이언에서 모델명은 Power-L200 Power가 붙은 것은 통신사가 017(신세기통신이었나.2) 그래서 그런가?017 번호로 개통된 흔히 말하는 무료폰으로 가입비만 내고 기계값조차 없었던 것 같다 무료 200분 통화 패밀리 요금제와 함께 휴대폰 시작~
요즘은 보기 힘든 플립형 단색 액정화면인데, 1년 6개월 정도 쓰고 있고 통화내역... 메일 등 추억도 많이 있는 휴대폰인데 지금은 없는 사용기간 1998년 가을~2000년 봄
두 번째 휴대전화 삼성의 SCH-P01도 플립형과 단색 액정의 통화와 문자 기능 외에는 다른 기능은 써본 적이 없는 017통신사를 계속 사용하다 기계값 3만원을 내고 바꿨다.사용기간 2000년 봄~2002년 봄
●세 번째 휴대전화 SKY의 IM-3400, 드디어 폴더형을 쓰게 됐고 기기 제조회사는 LG와 삼성을 거쳐 SKY까지 써본다.
작은 사이즈의 폴더폰이 나름대로 편하고 좋았지만 SKY의 한글 글자판은 아주 멋졌다 LG나 삼성에 비해 결코 익숙하지 않은 문자판, 그때의 SKY는 그랬다그리고 모네타카드가 되는 특별한 기능도 있었지만 사용할 것은 없었고 2002년 이맘때쯤 신세기통신(017)이 SKT와 합병했나 싶은데 어쨌든 나는 계속 017번호를 이어나갔다.사용기간 2002년 봄~2005년 여름,
2년정도 사용했더니 배터리 사용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어 교체했고 자주 사용했는데 GPS 고장으로 내비기능도 못쓰고.. 버티다 교환사용기간 2009년 12월~2012년 9월
7번째 휴대전화 삼성 갤럭시S3 아이폰은 충분히 만족했지만 발전된 안드로이드로 이행S3 대란으로 기기값 19만원에 뉴스가 났을 때 구입 인터넷으로 샀어야 했는데 집 근처 매장에서 구입한 월 사용료는 인터넷 판매와 비슷해 구입했지만 알고 보니 단말기 활동부가 24개월이 아니라 30개월 -- 속았다.
하지만 갤럭시 스마트폰은 가볍고 예뻐 아이폰과 비교해 서로 장단점이 있었지만 만족했던 아이폰 때 다소 불편했던 달력, 일정 관련 앱을 안드로이드, 구글에 세팅하면 구글에 종속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무 일 없으면 안드로이드로 갈 것 같다.
그리고 갤럭시S3도 2년 정도 쓰고 배터리는 추가 구입했다.모든 휴대폰 배터리의 적정 사용기간은 2년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9월 ~ 2015년 1월
8번째 휴대폰 삼성노트3 이전 스마트폰의 통신사 약정은 끝났지만 속아서 산 덕분에 단말기 할부는 조금 남아 있었다. 정부가 단통법이라는 워낙 대단한 법을 만들어 주셔서 신형 물갈이는 그냥 지나가고 말았다.
노트4가 나와서 그런가?재고로 남은 노트3를 미분양 판매인지 출시 18개월이 지난 휴대폰은 보조금 제한이 없다고 해서 싸게 풀리거나 싸다고 해도 기기값은 30만원 정도 100만원 가까이 주고는 못 사도... 그래서 바꿨다.
정부 덕분에 앞으로 어쩌면 당분간 신형 휴대폰으로 못 바꾸고 재고폰만 교환할지도 몰라 정말 고마워
슬프게 구입한 노트3인데... 좋네, 핸드폰에서 팬 기능이 도움이 되나 했는데 막상 쓰고 나니까 편리하고 좋은 점이 있었어.종래 사용해 온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커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어,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사용하기 편리하고, 잘 사용하고 있다.
2015년 1월~2017년 8월
아홉 번째 핸드폰 삼성 Gala xy S8 플러스 기어 S3다 2년 약정 지문인식 방수 삼성 페이스 스마트폰 스마트 시계 연동 뭔가 많이 좋아진 달 이용료 매월 6~7만원 예상
2017년 08월 ~ 2020년 08월 3년 사용
10 번째 휴대 전화 삼성 갤럭시 S20 약정 없음 삼성 플라자에서 자급제 휴대폰 구입 kt M 모바일 자급제 저렴한 휴대 전화 가입으로 저가 요금제와 약정 없음 매월 이용료 1만원 초반
2020년 8월 26일~
다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