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막힐 때 약 대신 관리해줄게

 코가 막혔을 때 코를 찌그러뜨리지 않게 관리하는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감기에 걸리기 쉽지만,

비염인데 증상이 비슷해서 감기로 착각할 수 있어요.

© ashtonbingham , 출처 Un splash


그리고 비염이 있으면 질병에 걸리기 쉽고, 코 막힘도 심해지는데요.

© Blubberfisch , 출처 Pixab a y

이런경우에는먼저콧물이심해서숨쉬기가힘들고,콧속에이물질이많이생겨서마르면서코를닦으면코주위가붉어지고피부가생기게됩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만성 비염이 될 수도 있고, 축농증이라고 불리는 부비동염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코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고 혈관이 확장되었을 때 안정시켜 혈관의 팽창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코 청소를 하면 좋습니다만.

우리가 아는 기존의 코 세척기는 노즐을 주사기나 펌프에 끼워 생리식염수를 넣어 반대편으로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부터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아이들 콧속에 물을 넣는 것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아서 나쁜 짓을 했다.간 귀 쪽으로 흘러 들어가서 중이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심하면 약을 처방받아서 습기나 환경을 최대한 좋게 하는 방법뿐이에요.

최근에는 전동 코세척기가 나와서 코막힘일 때나 일상에서의 콧물 배출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이크업맨 프라엠이라는 상품입니다.

물이 없는 환경에서도 코 세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분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코를 먹기도 하고 닦기도 한다. 때문에 코를 자극하여 풀면서 이비인후 전부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심하면 외형의 변화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면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코가 막힐 때 표현을 잘 못해서 답답해하지만

정말 심할 때는 비강까지 청소를 해주면 습기가 남아 먼지가 많은 환절기에는 외부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라 콧속의 습도를 조절해 줍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쓰는 게 필수인데 코가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면 호흡이 어려우니까 안 쓸 수도 있잖아요.

음식이나 향이 나는 것보다는 거부감이 덜 드는 것 같아요.

© Shutterbug 75 , 출처 Pixab ay

양파를 사용한 것도 있지만 맵고 힘들었던 듯 비염에 좋은 차와 음식을 먹이려 할 때는 가리는 것이 너무 많아서 좀처럼 먹지 못했어요.

영양제도 받으려고 해도 알약이나 시럽만 봐도 약이라고 생각해서 절대 안 먹으려고 해요

코세척기를사용할때는한쪽당1분정도빠르게하고,한쪽코를할때는반대쪽막고빠르게하고,나머지도해주면됩니다.

아이는 코가 작아서 비강까지의 거리도 짧은지 1분까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아프지 않고, 잘 잘 수 있고, 금방 케어가 끝나 주는 입장에서도 신경 쓸 일이 적어서 좋네요.

세척은 위생과 관련된 것이므로 끓는 물에 20분 정도 있다가 말리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가 아이도 한 손으로 할 정도고

세척은 도중에 챔버런하고 코에 묻은 코 팁만 주세요.

코칩은 3가지 버전 그래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십시오.

그래도 아이가 혼자 쓰려면 5살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괜히 놓쳐서 물통 부분이 깨지거나 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큰 사이즈는 확실히 구멍이 크고 성인용인 줄 알았거든요.

저는 아이코가 막힐 때 쓰려고 알아봤는데 일단 쓰기 전에 제가 먼저 중간 사이즈를 사용해봤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저도 한 번 코감기에 걸리면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잘 세척해서 환절기에는 가족 모두 함께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성인 기준으로 피동식처럼 처음부터 코를 관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강까지 닿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코 칩은 플라스틱에 고무가 덮여있는 형태이지만 코에 닿는 부분은 고무로 되어있어 불편하거나 딱딱한 느낌은 아닙니다.
아이들도 별로 거부감 없이 쓰더라구요.지금처럼 먼지 예보가 많고 계절이 바뀔 때 코에 이물질도 많이 생겨서 코가 막힐 때가 많았는데 마스크도 신경 쓰지 않고 잘 쓰셨네요.
세면대에서 씻을 때 가만히 있고 못하는데도 물 앞에서 꼭 할 필요 없이 TV나 만화를 켜서 슬쩍 받도록 했더니 혼자 가져가도 잘했어요.
건전지이기 때문에 가지고 초록색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물이 밖으로 튀지 않고 참바라는 수통에 식염수를 담는 곳과 씻겨진 물이 모이는 곳이 따로 있기 때문에 아이가 혼자서 해서 이걸 흘리거나 먹거나 샐까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의 면역력은 어렸을 때부터 잘 관리해야 된다고 하는데
숨 쉬는 환경을 좋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어른과 다르게 코 점막이나 코 자체가 작아서 쉽게 붓고 잘 회복되지 않는데도 점막을 진정시켜주고
생활을 좀 더 편하게 할 게 눈에 보여요.
제일 마음이 아픈 부분은 코가 막 끙끙대고 콧물이 나오고 코를 닦았는데 마찰로 피부가 하얘지고 쓰려고 하는 게 제일 아쉬웠는데 물로 청소해주고 그 부분이 좋더라고요
실제로 비염이 있으면 식욕도 떨어져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중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해요.
코막힘이기 때문에 비염은 빨리 관리할수록 좋고 초장에 좋은 습관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성이 생기는 약보다는 코 세척으로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업체에서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네이버 한자검색 필기입력기 한자 사전의 한문 번역기 보기

때문에) 0218: 17直播(17funtv) 대만시간 오후8시 방송 공지 【2020因為愛你】 Because Of You, 인위애니 (사랑하기

까사마루 4단 서랍 고급스런 그레이 와이드 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