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놀이 #얌박스 #보 육원도시락 #나들이도시락 #사이즈
간밤에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면서 둥이들과 코에 바람도 넣고 이곳저곳 돌아다니자는 목표를 세우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미세먼지 수치가 빨갛고 나가려니 일부러 미만이 심해서 아이들에게 미안할 텐데라는 가족 걱정을 접고 어떻게 놀지 곰곰이 생각했다.아마 나뿐만 아니라 다른 가정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떻게 지내면서 쌍둥이와 똑똑하게 놀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요즘 들어 외출, 외식도 못하는데 피크닉 가는 느낌이라도 내보자며 투데이 우리집 놀이 주제는 얌박스 어린이집 도시락을 싸들고 거실로 나가보자! 이것이 내가 해결한 방법이다
도시락 메뉴로 만들기 쉽다고 사람들은 말했지만 아직 내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하와이안 주먹밥을 만들어 공원에 놀러간 기분이나 내 계획에 어제 도착한 도시락 용기를 꺼내본다.깔개 같은 느낌이 나는 천도 깔고 간식으로 먹는 귤이나 탄산수 등 피크닉 지역에 가 보려고 살며시 창문을 열고 새소리도 찾아 깔아 주기로 했다.
사이즈가 라지이기 때문에 어린이집 도시락은 물론 직장인 런치박스도 괜찮다.얌박스의 크기는 4칸 6칸 3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색상은 블루, 퍼플, 라라 퍼플, 핑크, 옐로우 그 중에서 화려하고 밝고 따뜻한 기운을 느끼도록 옐로우를 초이스
가로 21.5cm, 세로 15.3cm, 높이 4.5cm, 무게는 494g이므로 아이가 들기에 무겁거나 크지 않고 직장인은 가벼워서 가방에 넣기도 무리가 없다.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디자인이 무난하고 심플하며,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기 좋아 직장인들이 런치박스에 가지고 다니기 쉽다.
6칸이니까 반찬 개수를 많이 넣어야지. 4칸으로 고를 걸 그랬다고 후회했지만 막상 음식을 담아보니 고민할 일이 아니었다.여러 가지 반찬을 담으면, 보기에도 예쁘고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 6칸이 적을 수 있다.경험상 아이들의 소풍을 갈 때 엄마들의 혼신의 힘을 느낄 수 있어 당시 나도 기를 쓰고 이것저것 만들어 넣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런치박스에 목숨을 건 김밥을 화려하게 싸서 유부초밥도 곰모양으로 만들었다. 쿠로얌 박스는 트레이가 분리되고 설거지도 구석구석 깨끗이 하니까 관리도 편하니까, 미국에서 국민 런치박스라는 게 진짜인 것 같네.
여섯 칸 어떻게 다 넣을까 고민하다가 막상 싸보니까 이것저것 넣게 되더라고.집놀이인데 특별한 만찬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어서 오징어 모양의 비엔나 소시지도 디저트 귤까지 넣어서 좀 더 시간이 있으면 여러 가지를 구성하고 싶었지만 하와이안 주먹밥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오늘은 이 정도로 얌박스에 소풍 도시락을 준비했다.
케첩을 짜서 소시지를 넣을 수 있는 소스가 중간에 있는 그 소스가 어디에든 편해서 소스가든 소금이든 뭐든 상관없다
소스를 넣으면 흘리지 않냐고요? 당연히 흘리지 않는 이유는 이 누수방지 실리콘커버가 있어 안심뚜껑이 하단의 칸막이에 맞게 설계되어 음식이 쏟아지거나 섞이지 않는다.어린이 도시락통을 세로로 가방에 넣으면 김밥이 한쪽으로 밀릴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밥을 먹으면 사라졌던 나비나 주스가 보이니 민친과 영군은 숨은 그림을 찾아 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이 된다.집놀이가 별거 있나요? 돗자리 대신 천을 깔고 초등학생 소풍 도시락에 공원에 간 기분을 냈을 뿐인데도 달의 아이들이 특별한 점심시간이었다고 귀가한 아버지에게 자랑했다. 가끔 해달라는 것과 같은 뜻이야?
래치방식의 뚜껑으로 영군 혼자서 직접 여닫기도 쉽고, 젊은 분들도 열 수 있는, 힘을 주어 오픈클로징하지 않아도 되어 유아가 사용하기 좋다
둥근 사각형으로 다치지 않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재질도 BPA FREE로 나의 소중한 아이들이 사용하므로 모든 면에서 안전합니다. 아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다칠지 모르는 존재니까 이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를 전반적으로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던져도 다치지 않게 오도독 오도독 오도독한 직사각형이 아니라 둥글고 모양이라 패스, 밥 담는 케이스니까 안전한 재질이니까 오케이, 내 마음이 불안해서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거야.
어린이집 가방에도 자주 들어가는 크기이기 때문에 초등학교까지 생각하면 빅사이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미니 사이즈라면 조금 지나면 과일 간식 정도라면 넣어다닐 겁니다.
나만의 개성적이고 개성적인 인기 아이템을 만들어 볼까?라며 함께 온 스티커로 영군은 사과를 좋아한다고 민틴이 붙였고, 영군은 또 민틴은 별이 좋아 켜고 둘이 가고 싶은 나라인 미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에펠탑을 붙여 쏘며 수다를 떨며 한참 동안 말싸움을 하다가 서로 놀았다.
결국 완성! 공원이나 학교 다닐때 꼭 예쁜 도시락통으로 들고 다닌다면서 맘에 들어 윙크하는 모습 ㅎㅎ 기쁜표정이에요~
내일부터 또 미세먼지가 심해져서 검정색이 경고되고 남들은 어떤 집놀이를 할지 찾고 있는데 특별한 일이 없어서 또 특별히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이나 같이 만들어서 바닥이 아닌 텐트안에 깔개를 깔고 먹든지 보다 특색있고 즐겁게 지내는 방법이 있다면 치아님들 알려주세요~
소스를 넣으면 흘리지 않냐고요? 당연히 흘리지 않는 이유는 이 누수방지 실리콘커버가 있어 안심뚜껑이 하단의 칸막이에 맞게 설계되어 음식이 쏟아지거나 섞이지 않는다.어린이 도시락통을 세로로 가방에 넣으면 김밥이 한쪽으로 밀릴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밥을 먹으면 사라졌던 나비나 주스가 보이니 민친과 영군은 숨은 그림을 찾아 먹으며 즐거운 점심시간이 된다.집놀이가 별거 있나요? 돗자리 대신 천을 깔고 초등학생 소풍 도시락에 공원에 간 기분을 냈을 뿐인데도 달의 아이들이 특별한 점심시간이었다고 귀가한 아버지에게 자랑했다. 가끔 해달라는 것과 같은 뜻이야?
래치방식의 뚜껑으로 영군 혼자서 직접 여닫기도 쉽고, 젊은 분들도 열 수 있는, 힘을 주어 오픈클로징하지 않아도 되어 유아가 사용하기 좋다
둥근 사각형으로 다치지 않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재질도 BPA FREE로 나의 소중한 아이들이 사용하므로 모든 면에서 안전합니다. 아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다칠지 모르는 존재니까 이런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를 전반적으로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던져도 다치지 않게 오도독 오도독 오도독한 직사각형이 아니라 둥글고 모양이라 패스, 밥 담는 케이스니까 안전한 재질이니까 오케이, 내 마음이 불안해서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거야.
어린이집 가방에도 자주 들어가는 크기이기 때문에 초등학교까지 생각하면 빅사이즈가 좋을 것 같습니다.미니 사이즈라면 조금 지나면 과일 간식 정도라면 넣어다닐 겁니다.
